영혼의 포식자
Le mangeur d'âmes
2024 · 공포/스릴러 · 프랑스
1시간 48분

구아르디아노 형사는 한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 수사를 위해 작은 산간 마을에 도착한다. 그녀는 조사를 거듭하면서 이 평화로워보이는 작은 마을에 도사리고 있는 더 많은 비밀과 의혹에 다가간다. 아이들의 연쇄 실종과 원인을 알수 없는 비행기의 추락, 계속해서 벌어지는 잔인한 살인은 구아르디노를 이제는 문을 닫은 한 요양원으로 이끈다. 데뷔작 <인사이드>(2007)로 프렌치 뉴 호러를 이끌었던 알렉상드르 뷔스티요, 줄리앙 모리 듀오의 신작 <영혼의 포식자>는 탐정 서사의 틀 안에 기이한 민담과 연쇄살인, 초자연적인 단서와 고어 이미지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절묘하게 결합하면서 예상을 뛰어 넘는 전개를 보여준다. 개발을 앞둔 지방 소도시의 음산한 분위기와 비밀을 품고 있는 캐릭터들의 표정은 이야기 중반 이후 하나둘씩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과 만나면서 영화 전반에 독특한 분위기와 심리적 긴장을 증폭시킨다. (박진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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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에이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임중경
3.5
<미결처리반 시리즈>에 호러 테이스트를 약간 섞으면
테킬라선셋
4.0
부천영화제 첫날에 네번째로 관람한 영화. 극장에서 세 편보면 넉다운 당하는 체력임에도 끝까지 졸지않고 몰입하면서 봤다.
erazerh
3.0
걸작이 될 뻔한 범작. 압도적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평면적이고 느슨하다. 이들 감독의 최고작은 아직 <인사이드>. #BIFAN
Skräckis
3.5
이 프랑스 듀오 감독들에게서 기대할 호러 영화는 아니다. 놀라움과 여운을 남기는 어두운 깡촌 스릴러로 원작 소설이 있다고 한다. 차라리 프랑스 호러보단 북유럽 노르딕 누아르에 가깝다. 아주 우울우울한 게 맥주 손에 쥐고 영화제에서 볼 수 있어 행복했다.
김건중 호러영화 전문관객
4.0
< 노르딕 프렌치 살인의 추억 (그리고 개구리 소년) > 오랜만에 부천을 방문한 호러팬을 만족시킨 영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지만, 긴장감을 늦츨 수 없는 서사. 서로 다른 사건을 동시에 마무리 짓는, 흠 잡을데 없는 깔끔한 결말. 인사이드 감독 콤비가 돌아왔다.
YH
4.0
호러물과 추리물의 관습을 과용한 채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 중 하나
청소년관람불가
3.5
흥미롭게 시작 하다가 막판에 흥미로움이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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