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나희 순정
싸나희 순정
2021 · 코미디/드라마 · 한국
1시간 44분 · 12세

도시를 떠나 마가리에 도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는 둥,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둥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늘어놓는 원보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씨의 적응기, 그리고 ‘순정’과 ‘동심’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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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2.5
그냥 가볍게 기분 좋게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담시노
2.5
뜻하지 않게 복권을 샀는데, 역시 맞을 리가 없는 그런 영화. 밉상의 미생 연기로 돋보인 전석호 연기가 갈수록 탄탄해져서 주연까지 하는가 보다 했지만 영화를 혼자 끌고 가는 힘이 아직 약하단 생각이 들었고, 관객 수준은 날로 높아가는데 제작의 수준은 퇴보하는 느낌까지 주고 시대상이나 감동과는 무관한 전원일기 옴니버스 드라마 같아서 딴 일하며 보게 된다.
차칸수니리
3.5
주인공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대부분이 '작위적'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착한 영화는 맞다.
HBJ
2.0
'싸나희 순정'은 서울에서 나와 시골에서 한 아저씨의 집에 묵게 되는 시인에 대한 영화다. 전석호와 박명훈이라는 꽤나 탄탄한 주연들을 내세운 이 영화는 평화로운 힐링 드라마를 펼치기엔 구성이 너무 난잡했다. 영화는 방황을 하게 되며 시골로 내려온 인물과 순수한 마음씨를 가졌지만 상처도 많고 감성도 풍부한 인물의 만남에서 시작한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줘가는 우정과 힐링의 이야기로 전개가 되지만, 그럼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무언가가 없는데, 이는 너무 많은 조연들과 플롯들 때문이다. 조연들이 꽤 많은 영화인데 영화는 계속해서 이들과의 플롯과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며 흐름을 계속해서 깨며, 결국 영화의 전반적인 방향이 뭐였는지도 파악하기 힘들게 된다. 연기 면에서도 인지도가 꽤 있는 배우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기대 이하였다.
뭉뭉
2.0
주인공 혼자 감동 받고 혼자 깨닫고. 관객과 소통이 없는 영화.
양동철
3.0
따뜻하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영상만으로 충분하다.
박준형
1.0
솔직히 감독이 무슨 애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어느 애기도 마무리짓지 못하고 영화를 끝맺는다. 어쩌란 말인지 모르겠다. 건질 지점이 하나가 안보인다.
김은중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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