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프론트라인 | 코리아 프리미어] 다큐멘터리 감독 크리스틴 초이는 1989년에 촬영을 시작한 뒤 방치돼 있던 작품의 매듭을 짓기 위해 천안문 사건으로 추방된 반체제 인사 3인의 행방을 쫓는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