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프론트라인 | 코리아 프리미어] 다큐멘터리 감독 크리스틴 초이는 1989년에 촬영을 시작한 뒤 방치돼 있던 작품의 매듭을 짓기 위해 천안문 사건으로 추방된 반체제 인사 3인의 행방을 쫓는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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