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군의 만행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일본 여성 감독 아키코 이즈미타니가 7년 동안 일본과 미국 참전 군인 수십 명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증언을 담아 제작한 작품. 이즈미타니 감독은 학교에서 배운 일본의 역사와, 바깥에서 알게 된 역사는 너무나 달라 일본 젊은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기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의 모든 영화관은 상영을 거부하여 상영하지 못한 채 결국 미국으로 건너갔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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