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저주 받은 집. 목이 잘려 살해된 어린 소녀 ‘미키’, 처참하게 살해된 일가족. 10년 후,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미키’의 집 앞을 지나던 ‘아카네’는 결코 끝나지 않은 원한의 저주에 휩싸이게 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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