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타겟
WILD TARGET
2010 · 로맨틱 코미디/코미디/액션 · 프랑스, 영국
1시간 37분 · 15세

달콤 살벌한 킬러의 좌충우돌 사랑 만들기 킬러에게도 사랑이 올까요? 은퇴를 앞둔 54살 살인 청부업자 빅터 매이너드(빌 나이)는 명문 킬러 집안 출신으로 신출귀몰하며 소리소문 없이 타겟을 처리하는 잘나가지만 사랑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외로운 킬러다. 어느 날 빅터는 퍼그슨(루퍼트 에버렛)에게 가짜 램브란트 그림을 팔아 엄청난 돈을 챙기고 달아난 로즈(에밀리 블런트)를 제거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녀를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로즈를 쫓던 빅터는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타겟이었던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면서 그의 킬러 인생도 묘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한편, 우연히 위기에 빠진 로즈와 빅터를 구해준 청년 토니(루퍼트 그린트)는 졸지에 이들과 동행하게 되고 토니의 선천적인 킬러 본능을 확인한 빅터는 그를 제자로 받아들여 킬러 수업을 시작한다. 빅터와 로즈가 달아난 사실을 알게 된 퍼그슨은 새로운 킬러를 고용해 그들의 암살을 지시한다. 빅터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로즈와 토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고, 혼자 살며 적막함이 느껴졌던 빅터의 집에도 웃음과 행복이 피어나게 된다. 차가운 킬러 빅터도 점차 이 행복한 생활에 빠져들게 되고 타겟이었던 로즈에게도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냉철한 킬러와 말괄량이 사기꾼 아가씨, 어리버리 청년 토니의 좌충우돌 행복한 생활은 지속될 수 있을까??
다솜땅
4.0
오묘한 영화다. 코미디는 아재개그 수준으로 피씩 ㅋ 킬런데.. 최곤데... 뭔가 어설프고 ㅋ 그녀.. 연기가 예술일 정도로 리드미컬하게 잘 훔친다 ㅋㅋㅋ 딕슨 ㅋㅋㅋ 불쌍해 ㅋㅋㅋ #19.3.11 (297)
HGW XX/7
3.5
좋은 킬러에게 요구되는 관찰능력, 그로 인해 시작되는 사랑의 블랙 코미디적 진행. 금기를 넘어서게 하는 에밀리 블런트와 빌 나이의 매력이 살아있는 영화.
JJ
2.5
누군가의 결벽적 삶이 타인의 넘치는 에너지로 물드는 과정은 뻔하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다. 그 누군가가 말쑥한 미중년의 킬러이고 끼어든 게 발랄하기 짝이 없는 청춘들이라면 더더욱.
수진
3.0
몸무게가 몇이죠? - 치밀한 프로 킬러 빅터. 그의 다음 목표는 모조 예술품을 판매하는 사기꾼 로즈가 된다. 영화는 둘 간의 치밀하면서도 골 때리는 추격전으로부터 시작하는데, 물론 인물들이 얽히는 과정의 흐름이 작위적으로 다가올 때도 있으나 곧 나름의 코믹한 매력으로 이어지는 구석이 있어 즐길 만하다. 후반부는 세세한 소품들의 디테일로 변화무쌍하게 흐르는 점이 인상적이다. 주인공의 직업이 킬러임에도 은근히 흐르는 코미디가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우스꽝스러운 스코어와 더불어 앵무새, 노상방뇨, 권총 모양 모빌 등 다양한 소품들로 맛깔나는 유머를 더한다. 깊거나 탄탄한 영화라고 할 순 없지만, 괴짜들이 모여 입 터는 코미디 영화로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쿠퍼쿠퍼
2.5
음...그러니까 이런게 바로 영국식 유머구나.
영화보러 가는길
4.5
스토리가 그냥 무난하고 결말도 별다른 감흥없이 흘러가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분위기와 에밀리블런트의 매력은 주관적이지만 높게 평가하고 싶다
개구리개
3.0
이런 장르에 이런 세조합을 다시볼수는 없겠지
익명
4.0
에밀리누나의 인간의 벽을 뛰어넘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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