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곁에서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살피고 구원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이 아니라 주먹을 통해 구원받고자 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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