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이 우리에게 어떤 물건인지 그 질감, 이미지 등과 함께 복합적으로 사유하는 단편영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왜 콘돔을 불태우고 싶은가, 왜 콘돔이 필요한가에 대해 말한다. [제17회 한국퀴어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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