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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나'에게 갑작스레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를 압박하는 가족과, 마모된 소중한 관계, 막막하기만한 미래.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편한 대로를 선택할지, 힘들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지 고민에 빠진다.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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