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병사였던 한스 콴겔이 프랑스 전선에서 전사하고, 그의 부모 오토와 안나는 깊은 충격을 받는다. 이 비극의 책임이 히틀러와 나치 정권에 있다고 판단한 그들은 나치 정권을 고발하는 전단을 만들어 몰래 배포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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