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누벨바그 영화감독 에릭 로메르와 영화의 수도 파리에 대한 러브레터. 영화는 1994년 몽마르트에서 <파리의 랑데부>를 촬영하던 로메르와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이 우연한 만남은 감독에게 로메르가 평생 사랑한 도시 파리와 그가 파리에서 작업했던 많은 영화의 여정을 열정적으로 탐구하는 계기가 된다. 전기적 다큐메니터리와 추측에 근거한 허구를 창의적으로 혼합하면서 로메러의 영화와 파리, 영화광의 즐거움과 고통을 담고 있다. [제9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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