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로 3달간 감옥에 갇힌다면 악몽일 텐데, 건설노동자 아마드에게는 뜻밖의 축복이다. 의무도, 들볶는 자들도 없고 세상의 압력이 거의 없는 감옥 안에서 아마드는 새로운 우정을 키우며 이제껏 결코 맛보지 못한 새로움을 경험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유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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