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이게 된 세 사람들에게 자신의 영화에 출연할 주인공들이라는 감독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개연성도 설득력도 없는 감독의 메세지에 주인공들은 영화 속에서 갈피를 못 잡고 헤매기 시작한다. 영화는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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