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가정이 가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이 드리운다. 당장 생활을 꾸려나가기 힘들어진 아내와 십대 청소년인 아들은 오픈하우스를 하는 어느 친척의 외딴 산장으로 일단 집을 옮기기로 한다. 그곳에는 지나치게 친절하고 가까워지려 하는 이상한 이웃들이 살고있다. 게다가 오픈하우스를 하고 난 후에는 집에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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