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똑같은 소년 두 명은 절친한 친구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었다. 둘은 추억의 장소 댐에서 숨겨왔던 속마음을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털어놓게 된다. [제7회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