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토리
허스토리
2017 · 드라마 · 한국
2시간 1분 · 12세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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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5.0
난 이제 여성 영화는 무조건 보기로 마음먹었다. 영화계에서 여성이 설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Yoon
5.0
제목부터 내 지갑에게 노크한다. 나는 이제 히스토리가 아닌 허스토리를 알고 싶다. - *영화후기* 1. 택시탈 때마다 느낀 점 "여자들이 큰 일 하러 가는데 조용히 하시죠." 김희애배우는 택시에서 당신 엄마면 어쩔거냐고 소리지르는 장면이 가장 통쾌하다고 했다. 2. 난 일하는 게 좋아. 이게 나야. 엄마라는 모성애 씌우지 않고 자기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자 주인공이 몇이나 될까. 3. 아직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중이시라니..!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만나요 우리. 4. 언니들 다 너무 사랑해요.
거리에서
3.5
신파적인 장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당시 위안부와 여성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그분들이 처한 상황에 현실적인 공감을 하게 된다.
권성민
4.5
고통의 기억을 단 한 번도 플래시백으로 보여주지 않고 떨리는 목소리로만 전했다는 점이 가장 빛났다.
cm
2.0
위안부 소재 영화좀 그만보고싶다는 말 하는 새끼들땜에 나는 백번도 더 보고싶다는 심정으로 민규동 감독이 존나 싫은데도 이 폭우를 뚫고 보러 다녀왔다. 그러나 역시 민규동은 존나 싫었다. 재판을 주제로 했음에도 민사재판에서 공판기일이라는 말을 쓰고 대리인이 변호인이 될 정도로 기본적인 준비조차 안한 오만함은 이루 말로 할 것도 없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멍청하고 어리숙한 요부조자 쯤으로 그려내는 무례함에 치가 떨렸다. 후반부에 노래하는 장면쯤에는 정말 영화관에서 나가고 싶었다. 이 영화가 이변호사의 성장기인지 위안부 할머니들의 얘기인지도 모르겠다. 할머니의 아들의 폭력은 친엄마가 아니었다는 말 하나로 너무나 쉽게 용서가 되었고, 부하직원 때문에 영업정지 3개월 받고도 퇴직금까지 챙겨준 문사장에게 '그래도 관리 책임과 도의적 책임은 사장님이 지셔야죠'라는둥 맨스플레인을 해댄다. 나는 의뢰인들이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내용이라도 승소하려면 준비서면에 다 써서 제출한다. 기계적으로 여러 사건을 하다보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나같이 하찮은 서초동 변호사 나부랭이도 그렇게 하는데 세상에 관부재판 변론 맡은 변호사가 '이기기 위해서 할머니들 힘들게 하다니 나빠요' 따위의 말을 하고 있다니 정말 믿을수가 없다. 이 영화가 제대로 되려면 변호사가 지멋대로 재판을 진행하고, 문사장이 저 대사를 치면서 할머니들을 다독여줘야한다. 그리고 그딴식의 전개는 너무 진부하니까 아예 안나오는게 더 좋다. 문사장이 갑자기 친구한테 입을 맞추고, 친구는 가슴을 만지는 행동 따위는 민규동이 여자들의 우정을 얼마나 좆같은걸로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그딴게 재밌다고 생각했으면 이제 제발 영화판에서 좀 물러나면 좋겠다. 집에 가서 아이캔스피크 백번 보고 자기가 얼마나 한심한지 고민좀 하면 좋겠다. 각본가가 문제인지 감독이 문제인지 모를 일이다. 그렇지만 배우님들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김희애의 일본어가 엄청 어색한데도 오열하는 연기가 너무 멋있어서 이상함이 가려질 정도였다. 이변호사 역할 배우도 정말 좋았다. 그리고 위안부 소재 영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
Niknik
4.0
섣불리 연기 할 수 없는 중압감이 있었다고 하였다. 조금이라도 비슷한 마음이 돼서 연기를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김희애가 그리고 김해숙이.
lililillilil
4.5
지금 기회를 줄게. 인간이 돼라. 수백만의 돈으로는 보상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허스토리'
지윤
4.5
그와중에 history가 his story가 아니라고 멘플하는 넘들은 모냐~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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