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나잇
Spa Night
2016 · 드라마 · 미국
1시간 33분 · 청불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한국계 미국인 십대 소년은, 어려운 집안을 돕기 위해 한국식 목욕탕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그 곳 목욕탕 안 은밀한 게이들의 섹스 세계를 발견한 그는 두려움과 동시에 묘한 흥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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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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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It Ain't Over

Fantasy

HBJ
4.5
한국과 미국, 고교와 대학, 전통과 동성애가 모두 교차하는 스파에서 내성적인 주인공의 고뇌가 생생하다. 이민자 2세가 환경, 경제, 문화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압박과 절망을 조용히 담은 각본을 황홀하지만 우울한 영상미로 표현한다
나쁜피
3.0
닦아내도 벗겨지지 않는 본질은 그 누구의 허락이나 용서가 필요한 일이 아니다. 차분하고 절제된, 침묵에 가까운 ‘서조(데이빗 역)’의 연기가 오히려 그 안에서 들끓는 감정을 고조시킨다. 좋은 배우다. 엄마 역을 맡은 ‘김혜리’ 역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 2017-12-21 over Google Movies
탈지구 기원자
3.0
"그냥 좀 피곤하다."
김예찬
4.0
재미 한인 사회의 보수성, 이주 가정의 빈궁함, 자신의 성정체성을 맞닿뜨리는 청소년의 혼란한 정서를 침착하게 담아냈다.
조슈아
4.0
코리아타운 내에서 추구하는 기준과는 동떨어져 있고, (아메리칸 드림에 실패한) 부모의 기대에도 맞춤형이 될 수 없는 데이비드에게 희망찬 밤은 올 수가 있을까. 미국의 코리아타운이 한국 땅보다 답답한 공간인건 사실인 걸로. 그 사람들이 쉽게 미국 땅에 동화될 수 있었으면 코리아타운 같은건 있지도 않았겠지만, 그래도 1세대와 2세대의 간극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최현진
3.5
가난한 게이 이민자, 어떤 이유에서든 원하는 바를 당당히 누릴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인물의 씁쓸한 현실을 잔잔하게 그려내며 끝끝내 진정한 그의 내일은 조금 더 자유롭길 응원하게 만든다.
rudolf
3.5
별로인데 재미있음. 진심의 힘이 음청 느껴짐
Woo Gurrl
4.0
불가마에 들어온 듯 답답하고 불타는 성장기를 한인 가족 스토리와 함께 유기적으로 잘 묶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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