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칸영화제 감독주간. 바질 마땡은 오늘 밤이 그의 마지막 밤일 수 있다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오늘 밤 잠들면 그는 죽을 것이고 죽지 않기 위해 다시는 잠을 자지 않기로 결심한다. 한편, 빈털털이에 인생이 따분하기만 한 남자 이고르에게 마땡의 그런 이야기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아마추어 기자이자 탐정인 쟈니 갓은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마땡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마땡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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