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사

광화사
1974 · 한국
1시간 2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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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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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제11회 백상예술대상남우주연상(김진규) 수상. 태어날 때부터 추남이었던 솔거는 어머니가 자신을 배었을때 태몽으로 태양을 가슴에 안았다는 이모의 얘기를 듣는다. 태양은 곧 어머니라는 의식, 이것에서 솔거는 미녀를 그리는데 생활의 온 정열을 바친다. 첫날밤 맞이한 쪽두리 신부는 추악하리만큼의 얼굴을 가진 솔거를 보고 죽고 만다. 그뒤 번민으로 지내는 중 작부와 부잣집 소실인 춘심과의 관계는 모두 허물어지고 만다. 몸둥아리만 그려놓은 여자 그림과 10여년을 싸우는 솔거, 결국 고민과 좌절끝에 자살하기로 마음 먹은 그앞에 눈뜬 장님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가 죽으면서 솔거의 화필을 치면 그 먹은 미완성된 소녀의 눈동자에 튀어 그림은 완성된다. 완성의 희열, 광란의 경지. 솔거와 태양은 검게 검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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