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현직 경찰이 승진의 실패, 가족으로 부터의 소외 등을 겪으며 자신의 10층 아파트에 살면서, 도박, 사채, 강간등의 범죄행위를 저질러 막다른 골목으로 몰려가는 상황을 집요하게 추적한 작품으로 최양일 감독의 첫 데뷔작이다. 마이니치 콩쿨에서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 키네마 준포의 감독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겨주었다.(train7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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