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3.5미이케 다카시 "오디션"에 직계 선배격 정도되는 작품으로 오디션이 그라인드 하우스 스트레이트 펀치같다면 이 영화는 마치 아트 하우스 슬로우 펀치스럽다!! "팝가수 R에 대한 소녀팬 시모네에 대책 불가능한 광란의 사랑"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 광적인 집착 그리고 스토킹으로 변모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소재의 호러 스릴러들을 다룬 영미권과 아시아권에 자극적 스타일들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연출법과 독특한 신디사이저 음악과 독특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주인공 시모네!! 전신누드로 피튀기고 살점이 날라다녀야 정상(?)일것같은 후반부씬마저 뭔가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성장영화스러운 그 이상한 공기에 정신이 대략 혼미해지며 압도당하게 만든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이런 부류에 영화에서 등장한 정신나간 여주인공들중에 단순 미모로만 따지자면 데지레 노스부쉬(시모네)는 아마 "가시"에 조보아와 쌍벽을 다툴만큼 독보적임!! (눈물 흘리는 얼굴이 그렇게 이쁠수가~~~그냥 진성 왕또라이임을 알고 보는데도........어려운 캐릭터를 인상깊게 소화한 그녀에게 박수를!!)좋아요9댓글0
하드보일드 센티3.0스타를 향한 소녀팬의 이야기가 내밀한 짝사랑처럼 시작하지만, 후반에 이르면 상상초월의 표현 수위와 내용에 아연실색. 순정, 광기, 엽기의 기이한 수순. 카메라가 소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유가 있다.좋아요2댓글0
boinda3.5인간이 성장하면서 예방주사로 피할 수 없는 10대의 열병 현재는 광적인 열병이라해도 지나치치 않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으니 그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비정상일 것이다 면역이 생긴 기성세대가 치료할 수도 없다 신비한 환상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사라지길 기다려야 한다 이 작품은 그 이야기를 관통하고 있다 잔인한 비극적 결말 또한 누구나 이해해야만 한다좋아요1댓글0
이문희3.5할로윈 기념 1. 이 쯤 되면 웃으라는 건지 진지하라는 건지 구분이.. 으아아~!!!! 대사 천천히 치길래 나중에 이걸로 독일어 공부 하려 했더니.... 으아아~!!!!!!!좋아요1댓글0
georgina 센세3.5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메타포 특히 삼색 천이 걸린 방은 다른 어떤 장면보다도 더 강렬하게 각인됐다 스타는 커녕 변태같이 생긴 인간한테 좋다고 빠순질 하는게 몰입을 많이 깨긴한다 남자가 진짜 아니올시다. 사운드트랙이 80년대 뽕삘 신디사이저 소리로 촌스러운데 묘한 중독성이 있다. 사족으로 남배우가 rheingold 라는 밴드의 일원으로 음악도 담당했음. 이후에는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한듯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sendo akira
3.5
미이케 다카시 "오디션"에 직계 선배격 정도되는 작품으로 오디션이 그라인드 하우스 스트레이트 펀치같다면 이 영화는 마치 아트 하우스 슬로우 펀치스럽다!! "팝가수 R에 대한 소녀팬 시모네에 대책 불가능한 광란의 사랑" 누군가에 대한 사랑이 광적인 집착 그리고 스토킹으로 변모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소재의 호러 스릴러들을 다룬 영미권과 아시아권에 자극적 스타일들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연출법과 독특한 신디사이저 음악과 독특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주인공 시모네!! 전신누드로 피튀기고 살점이 날라다녀야 정상(?)일것같은 후반부씬마저 뭔가 오묘하고 신비스럽고 성장영화스러운 그 이상한 공기에 정신이 대략 혼미해지며 압도당하게 만든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이런 부류에 영화에서 등장한 정신나간 여주인공들중에 단순 미모로만 따지자면 데지레 노스부쉬(시모네)는 아마 "가시"에 조보아와 쌍벽을 다툴만큼 독보적임!! (눈물 흘리는 얼굴이 그렇게 이쁠수가~~~그냥 진성 왕또라이임을 알고 보는데도........어려운 캐릭터를 인상깊게 소화한 그녀에게 박수를!!)
하드보일드 센티
3.0
스타를 향한 소녀팬의 이야기가 내밀한 짝사랑처럼 시작하지만, 후반에 이르면 상상초월의 표현 수위와 내용에 아연실색. 순정, 광기, 엽기의 기이한 수순. 카메라가 소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유가 있다.
boinda
3.5
인간이 성장하면서 예방주사로 피할 수 없는 10대의 열병 현재는 광적인 열병이라해도 지나치치 않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으니 그 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비정상일 것이다 면역이 생긴 기성세대가 치료할 수도 없다 신비한 환상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사라지길 기다려야 한다 이 작품은 그 이야기를 관통하고 있다 잔인한 비극적 결말 또한 누구나 이해해야만 한다
이문희
3.5
할로윈 기념 1. 이 쯤 되면 웃으라는 건지 진지하라는 건지 구분이.. 으아아~!!!! 대사 천천히 치길래 나중에 이걸로 독일어 공부 하려 했더니.... 으아아~!!!!!!!
georgina 센세
3.5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메타포 특히 삼색 천이 걸린 방은 다른 어떤 장면보다도 더 강렬하게 각인됐다 스타는 커녕 변태같이 생긴 인간한테 좋다고 빠순질 하는게 몰입을 많이 깨긴한다 남자가 진짜 아니올시다. 사운드트랙이 80년대 뽕삘 신디사이저 소리로 촌스러운데 묘한 중독성이 있다. 사족으로 남배우가 rheingold 라는 밴드의 일원으로 음악도 담당했음. 이후에는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한듯
G. Shadekeys Lee
4.0
최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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