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재흑사회

愛在黑社會的日子
1993 · 범죄 · 홍콩
1시간 33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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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걸과 당준은 동업자이자 친구이며 처남매부사이다. 이들은 백사장에 세워지는 카지노월드에 진출하려 하는데 정걸은 이 사업으로 인해 만난 곽사장의 딸과 결혼까지 생각한다. 한편 당준은 가수인 이사사를 연인 사이로 밀회를 즐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걸은 크게 실망하나 그도 또한 이사사를 사모하게 되고 곽개림도 이 사실을 알지만 사업을 위해 참는다. 결국 카지노는 정걸과 곽개림의 차지가 된다. 어느날 당준의 부인 수수는 당준과 이사사와의 관계를 알아내고 길에서 이사사를 때리는데 이때 정걸이 이사사를 구해주고 위로해 준다. 이 장면을 본 곽개림은 정걸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이때 정걸에게 앙심을 품은 백석의 부하가 나타나 정걸을 찌르려는 순간 곽개림이 맨손으로 칼날을 붙잡고 정걸을 구한다. 또한 당준과 이사사도 헤어진다. 세월이 지난후 이들은 또다시 파티에서 만나게 되지만 모두 지난 추억으로 묻어두고 옛날처럼 친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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