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직업을 가진 스페셜리스트 세근. 자신이 내부감찰의 타깃이 됐다는 정보를 입수한 세근은 스스로 방어하고, 그 과정에서 자유를 꿈꾸던 은영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