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7인
Operation Daybreak
1975 · 전쟁/드라마 · 미국, 체코, 유고슬라비아
1시간 58분 · 15세

하이드리 힐을 암살하려는 첫번째 시도는 실패하였지만, 주인공 일행은 결국 하이드리 힐을 저격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동료 중 한명의 밀고로 인해 나치로부터 집요한 추격을 받게 되고, 마침내 성당의 지하실에서 마지막 대항을 시도한다. 7명의 대원중 다섯은 전투 중 사망하고 최후의 2인이 남았을 때 나치는 지하실에 호수물을 채우기 시작한다. 최후의 2인은 물이 점점 차오르고 도저히 살아날 방법을 찾일 수 없게 되자, 무언의 대화를 나눈 후 서로를 포옹한 채 상대방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 새벽의 창공을 가르는 총소리가 울려퍼진다.
leo
4.0
담백해서 더욱 비장해진다 민족반역자를 철저히 처단했다는 자막에 부끄러워짐
차지훈
5.0
진지하게 명작 반열에 꼭 들어야할 작품. 나치즘과의 대립을 다룬 것에서 점수 시시껄렁한 '우리나라 만세이' 이딴 메시지 없어서 점수 영화에서 사용한 음악이 훌륭해서 점수 40년전 작품인데도 퀄리티가 높아서 점수 한정된 공간 안에서 총격전 벌이는 미장셴과 그 과정이 예술적이라 점수 인간 내면의 갈등을 생생히 풀어낸 것에 점수 무엇보다 실화라는 것에 점수 완벽한 작품이다.
이원모
3.5
전쟁 영화사에 길이 남을 비장미.
Fromme
5.0
어린 시절 티비로 본 영화에서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던 장면은 계속 차오르는 물을 피하지 못하는 인물들 그리고 울리는 총성.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조규식
4.5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만 하는 개인들에게 주어지는 비장한 비극. 각자 옳다고 믿는 신념을 따랐지만 모두가 어떠한 형태로든 무너지고 마는 '영화 같은' 이야기에서, 실화 기반의 서사는 장엄한 무게를 얻는다.
강인숙
3.5
어찌 이럴 수가! 죽을 만큼의 고통을 겪는 고문을 받다가 어쩔 수 없이 자백하는 것도 아니고 제발로 걸어가 나치 2인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작전을 함께 펼친 동지들을 밀고하다니! . 그런 나약하고 비열한 사람 때문에 얼마나지 숱한 목숨이 스러져 갔는가. 누구든 제 목숨, 제 가족 목숨도 내놓고 활약해야 하는 그들인데 말이다. 그걸 모르고 사작했을 리는 없을 텐데 너무나 가볍게 마음을 바꿔버리는 악랄하고 모진 사람이다. . 모두 실존인물들이어서 그들의 아픔이 더 생생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엔딩 장면은 특히 더 가슴이 먹먹하고. . 결국 밀고한 대가도 못 받고 사형에 처해질 거면서 동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 때문에 더 슬픈 역사를 안게 된 체코 사람들이다.
별빠
4.5
불시착이 암시한 ‘언럭키세븐의 비공식 작전’, 승전보가 무색한 ‘레지스탕스의 비참한 실화’, 새희망을 밝혀준 ‘와일드카드의 비장한 새벽’.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4.0
75년 첩보영화 매우 잘만들어서 지금봐도 전혀 꿀릴게 없는 연출과 총격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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