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기억나지 않는 밤의 동영상을 발견한 16살 맨디. 실제로 어떻게 된 일인지,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알아내야만 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