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러시아 제국의 변경 마을에서 공장의 노동자들이 차르의 경찰에 맞서 파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의 선전 포고와 함께 전쟁이 발발하자 이들은 군복을 입고 전선으로 떠난다. 한편 구두 수선공의 딸 안카는 마을 근처 수용소에 갇힌 독일군 포로를 만난다. 보리스 바르넷의 초기 유성영화 중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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