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모자는 섬을 떠날 준비를 한다. 해 질 녘, 함께 사는 할머니로부터 섬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된다. 다음날 새벽, 할머니로부터 받은 동전을 지니며 무사히 섬을 탈출하려는 순간, 실수로 인해 섬의 안개로부터 쫓기게 된다. 모자는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위에서 고전을 벌인다. 모는 고전 끝에 자의 존재가 안개이자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과거에 잃어버렸던 자의 형상이 모 자신을 묶어두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며 자를 놓아주고 섬을 떠난다.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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