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약속이 있는 사장 ‘푸쿠이’와 함께 호텔에 도착한 운전기사 ‘거우성’ 그는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처럼 변하여 아수라장이 된 장면을 목격하지만 눈치채지 못한 채 모임에 참석한다. 그러나 곧 빠르게 창궐하는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도심은 물론 호텔까지 초토화되고, 좀비들로 인해 ‘거우성’을 비롯한 ‘푸쿠이’와 ‘우 청장’, ‘청후이신’, 그리고 ‘둥쯔’ 등 함께 모임을 하던 사람들 모두 호텔에 고립된다. 언제까지 갇혀있을 수 없던 이들은 국토 관리청의 ‘우 청장’이 제안한 군대 주둔지 ‘란샨 기지’로 가려 하지만, 호텔에는 이미 좀비들이 장악하여 그곳을 빠져나가기조차 쉽지 않은데…. 과연 이들의 밀려드는 좀비들을 벗어나 목숨을 건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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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 Seasons: Concerto No. 4 in F Minor, Op. 8, RV 297 "Winter": I. Allegro non molto
Salzburg Chamber Orchestra, Alexander von Pitamic & Conrad V. D. Goltz
末時代
左右乐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