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남자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벤은 겁에 잔뜩 질려있다. 그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온갖 시나리오가 머릿속을 맴돌지만 역시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제24회 한국퀴어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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