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춘영
미미와 춘영
2020 · 단편/드라마 · 한국
20분 · 전체

[2020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임신을 한 미미는 현재 지내던 청소년 쉼터에서 미혼모 센터로 옮기기로 한다. 미미는 친구이자 쉼터에서 같이 생활한 춘영에게 이를 말하지 않고 몰래 나온다. 하지만 이를 눈치를 채고 미미를 따라 쉼터에서 나 온 춘영. 미미는 춘영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된다. 둘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별 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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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관람불가
2.0
한 소녀의 일기 끝
하주완
3.0
친구라는 관계를 작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실력. 위트가 남달랐다. . 미미와 춘영은 항상 하나의 샷에 같이 있었고 사소한 싸움에도 한 카메라에 모두 담겨있었다. 둘이 따로 찍혔을때는 그 둘 사이, 무언가 틀어지게되지만. 하나의 샷에 다시 찍혔을때. 그 둘은 다시 관계를 회복한다. 카메라를 통해 둘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도 있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이런 표현방식을 통해 전혀 오글거리거나 작위적이지 않게 표현했다는 점. 하나 더 좋았던 건, 생각외의 수준의 대사처리. "가족할인!" "언니" "응?" "엄마는?" "쩌~기" "아빠는?" "쩌~..안되겠다" "(끄덕끄덕)" ㅋㅋㅋ놀랄 만한 대사처리. 상황설명과 스토리텔링을 이렇게 탁월하게 하다니..! . 그런데 단편이라서 생기는 시간적 제약에 둘의 관계를 더 많이 더 촘촘히 보여주지 못한게 조금, 정말 쪼~금 아쉽다. 그리고 소재의 신선함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 해서 진부한 느낌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는 연출을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을 텐데 단편이라 생기는 여러 제약때문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이 생각나는 영화. 좋았따
팜므파탈캣💜
2.5
마치, 일주일 뒤면 다시 만날 것 처럼 너무 어린데 너무 어른이 된 세상 속의 아이들 201112 (2.5) - 1. 세상에 얘는 <열여덟의 순간>에 나왔던 그 다이어트 외모지상주의 귀여운 친구잖아!! 꺄 반가워 2. KAFA 영화들은 대체로 부제가 좋다. 'There for you' 라니
조성호
3.0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 주나....
Jiji
2.5
굼모닝
링링
3.5
그들의 보드랍고 단단한 관계가 보인다.
안토끼
2.0
다음엔 우리 아웃백 꼭 같이 가자 고 말해주는 친구.
Hijau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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