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분주한 레스토랑 주방.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담아낸 이 영화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주방장 앤디의 하루를 따라가며 그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