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해피엔드 선착순 2,000 캐시백_보드배너
미국의 또 다른 전쟁, 이라크에 파병함으로써 한국은 '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를 반복했다. 감독은 1960년대박정희 정권 하에서 만들어진 베트남 파병 선전 필름과 베트남의 한 마을에 저주처럼 세워져 있는 증오비를 통해 한국 정부의 명분없는 참전을 비판하고 있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