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몰라요
어른들은 몰라요
2020 · 드라마 · 한국
2시간 7분 · 청불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우리도 살아야 되잖아요.” 어른들은 모르는 가장 솔직한 10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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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요미
1.5
'박화영'이 자극적인 설정들로 가득하지만, 그래도 박화영이란 인물의 외로움과 애정결핍, 혼란스러움 같은 감정들은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내몰린 청소년들의 현실을 조명하는 것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인물들의 감정을 느낄 새더 없이 12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내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설정과 이야기만이 쉴새없이 펼쳐진다. 마치 이 영화는 주인공 세진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강약조절 없이 줄곧 뿜어내는 자극적인 설정은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아닌, 이 영화를 '견디게' 만든다. 게다가 아무리 10대의 불안전함을 강조한다고 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널 뛰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는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10대 임산부 세진 역의 이유미는 어두운 영화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과하게 해맑은 유아퇴행적인 말투와 목소리로 몰입을 방해한다. 초딩도 아니고, 내내 초딩같이 행동하고 말하면서 임신하고 성매매하는 등의 설정은 보기 너무 더럽다... 특히 '뀨뀨'는 진짜 못참겠다
송이
0.5
감독(배우로 나옴)이 죽을 정도로 맞는 두 번의 장면을 베스트컷으로 뽑겠습니다
Jaemin Bae
2.0
주인공들을 필요이상으로 모자르게 설정한 후 전시하는 뒷골목 포르노
그왓챠
0.5
대체 이 영화가 <리얼>보다 나은 점이 뭐하나 있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누군가. 어른들의 세계에서 튕겨나간 광년? 세상의 이치에 섭입되지 못한 캐릭터를 그리고자 주인공은 처음부터 부던히 노력한다. 말도 안되는 리액션. 뭐만 하면 퇴행적인 근데여~ 해요~! 콘돔 시러~! 아니 싯팔 말 같지도 않은 캐릭터를 들이밀며 너희들은 모르는 세상이 있어요~# 하면 뭐 어쩌란 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그 묘사가 낭만적인 색채도 아니고 현실적인 색채도 아니다. 그 남주의 야광머리처럼 상당히 부담되는 색채다. 그 이후엔 뭐 여자들의 성매매전시 남자들의 폭력전시 66으른들의 세계99. 갑자기 주인공이 약기운에 동생에게 "힘들어? 앞으로 더 힘들거야..." 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관객한테 하는 말인 것 같아 나는 한숨만 쉬었다. 그렇다 보니 그들의 조야하고 위태로운 삶의 현장이 계속 꼴값같아 보이기만 한다. 그리고 계속 힙한 음악과 함께 보드를 타는 장면이 시도때도 없이 인서트 되는데, 보드는 이 영화를 한마디로 요약하는 좋은 장치다. 빠르지도 않아 교통수단으로서의 의미는 없고, 다치기만 쉬운 그런 후까시. 괴로워하며 언제끝나나만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아아 결국 유산했다. (당연하지. 산모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담배 피고, 술 마시고, 마약하고, 약을 두움큼을 쳐 집어먹고 죽기전까지 쳐맞았는데) 아이없는 크리서챤 부부는 망연자실. 오 끝나나...! 이제 끝나나...! 끝났다. 엔딩곡은 빈첸의 그대는 어떤 기분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게 맞았네. 감독은 >>이런 삶도 있다라고 하며 그런 삶을 전시해놓기만 하고 (그것마저 아주 shitty하게 했고) 어떠냐! 하고 내팽개치고 떠나기<< 진짜? 이런 개쓰레기같은 충격유발 영상물을 띄워주는게 한국 독립영화의 현실인가? 아니길 바라며...
처리포터
1.0
누가 와도 몰랐을거다
나홍진
0.5
밥맛떨어지는 영화 남자 아이 젤이해불가 여주는 이미지소모그만하고 밝은것좀 ㅠ했으면
다솜땅
3.5
박화영 닮았다…했는데 같은 감독이네…;;;;;; 어른들은 몰라요….너희들도 몰라요…. 안가본 길을 가니까… 잘 모르지…. 예측도 힘든 그 길들의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 그게 더 힘든거야…., 정말 더러운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아닌걸 아니라도 말해주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더 당황스럽다. 지름길도 없어서, 편한곳도 없어서, 당연한게 없어서… 그래서 더 힘든 사람들… #21.7.20 (851) #하니가 저렇게 나오니....첨엔 못알아봄 ㅋ #이유미 배우에 대해 궁금해짐...ㅎ
Jay Oh
1.0
그냥 몰라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어쩌죠. Incensing matters in ex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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