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성악가 조아킴(조쉬반 댐)이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한다. 은퇴를 한 후 조아킴은 여자 제자 소피(안네 로우셀)를 가리키는 일에 전념한다. 어느날 시장에 갔다가 조아킴은 장(필립페 볼터)이라는 도둑을 만난다. 장에게 가수로서의 자질이 있음을 느낀 조아킴은 장을 집으로 데려다가 노래를 가르친다. 조아킴은 소피에게서 사랑을 느끼고 번민을 한다. 그러나 조아킴은 스승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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