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빠4.0정밀한 원격 진료, 고차원 멘탈 치료, 세상에 버려진 투시자의 매너, 이상을 헤매는 도망자의 어둠,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데즈카 오사무’의 「블랙잭」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은, ‘로저 코먼’의 B급 안목, 보고나니 신경쓰이는 눈의 피로, 반사적으로 점안액 한방울.좋아요6댓글0
Alexiah3.5투시하는 눈을 연구하던 과학자가 자신에게 실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단순히 투시하는 눈을 넘어서서 우주 저 멀리 미지의 영역까지 보게 된다는 소재는 정말 참신하고 좋았지만 60년대의 기술적인 한계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서 주인공이 보는 끔찍한 광경을 주로 독백으로 전달하는데 이게 상당히 섬뜩하다.좋아요5댓글0
Indigo Jay3.5지나치게 강해진 자비어 박사의 투시력이 결국 우주 너머까지 볼 수 있다는 씬은 감독의 지나친 자의식 과잉. <플래닛 테러>의 적출된 안구 씬에 오마주되었을. 서울아트시네마 'B 영화의 위대한 거장 3인전 : 리처드 플레이셔, 로저 코먼, 테렌스 피셔 ' 특별전에서 감상좋아요3댓글0
Jieun3.0B급 감성의 옛날 오컬트 영화 여행가서 애들이랑 보다가 후반부에 잠들었었는데 엔딩에서 다들 소리질러서 화들짝 깸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결말 찾아봄~ 재밌군~좋아요1댓글0
잉영웅4.5로저코먼 영화는 하나의 장르다. B급에 속하는 작품들이랑도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로마사 영화는 거의 인성을 버리고 봐야 화끈하게 즐길수 있는 수준이라면, 로저코먼 영화는 짧은 시간동안 독창적인 소재로 이끌다가 강력한 한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편이다. 내용이 실소를 유발하거나, 기괴하거나 잔인함, 인성의 끝판왕이라기 보단.. (= B급의 장르적 특성에 준한다기 보단) 저예산에 단기간 촬영이라는 특징이 B급적인 것 이고, 그 안에 담는 철학적 고찰이 상당히 뚜렷하다. 물론 내가 본 작품들은 수작이고, 안 본 졸작도 많다고 하더라. 이 x레이 눈을 가진 사나이는 소재도 재밌고, 전개도 난해하며! 결말은 굉장히 임펙트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결말이 최고였다 그냥. 당시의 기술력으로 인해 의도를 다 표현할 수는 없었던것 같지만 솔직히 난 cg영화보다 실제에서 구현하려는 시도가 더 흥미롭고 리얼한 것 같다. 그게 고전과 B급을 찾아보는 이유기도 하고. 하....... (결론 입시.....ㅂ.....)좋아요1댓글0
별빠
4.0
정밀한 원격 진료, 고차원 멘탈 치료, 세상에 버려진 투시자의 매너, 이상을 헤매는 도망자의 어둠,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데즈카 오사무’의 「블랙잭」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은, ‘로저 코먼’의 B급 안목, 보고나니 신경쓰이는 눈의 피로, 반사적으로 점안액 한방울.
Alexiah
3.5
투시하는 눈을 연구하던 과학자가 자신에게 실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단순히 투시하는 눈을 넘어서서 우주 저 멀리 미지의 영역까지 보게 된다는 소재는 정말 참신하고 좋았지만 60년대의 기술적인 한계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서 주인공이 보는 끔찍한 광경을 주로 독백으로 전달하는데 이게 상당히 섬뜩하다.
Indigo Jay
3.5
지나치게 강해진 자비어 박사의 투시력이 결국 우주 너머까지 볼 수 있다는 씬은 감독의 지나친 자의식 과잉. <플래닛 테러>의 적출된 안구 씬에 오마주되었을. 서울아트시네마 'B 영화의 위대한 거장 3인전 : 리처드 플레이셔, 로저 코먼, 테렌스 피셔 ' 특별전에서 감상
이단헌트
4.0
아직도 볼 수 있어 다 보인다고
면도날
3.5
<제임스 자비에의 재난>
Jieun
3.0
B급 감성의 옛날 오컬트 영화 여행가서 애들이랑 보다가 후반부에 잠들었었는데 엔딩에서 다들 소리질러서 화들짝 깸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결말 찾아봄~ 재밌군~
MONARCH
3.5
설정의 조잡함을 황당한 전개를 통한 서스펜스를 커버하다니 그래도 설정의 스케일을 상상이상으로 키워 저예산임에도 꽤나 흥미진진하다
잉영웅
4.5
로저코먼 영화는 하나의 장르다. B급에 속하는 작품들이랑도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로마사 영화는 거의 인성을 버리고 봐야 화끈하게 즐길수 있는 수준이라면, 로저코먼 영화는 짧은 시간동안 독창적인 소재로 이끌다가 강력한 한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편이다. 내용이 실소를 유발하거나, 기괴하거나 잔인함, 인성의 끝판왕이라기 보단.. (= B급의 장르적 특성에 준한다기 보단) 저예산에 단기간 촬영이라는 특징이 B급적인 것 이고, 그 안에 담는 철학적 고찰이 상당히 뚜렷하다. 물론 내가 본 작품들은 수작이고, 안 본 졸작도 많다고 하더라. 이 x레이 눈을 가진 사나이는 소재도 재밌고, 전개도 난해하며! 결말은 굉장히 임펙트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결말이 최고였다 그냥. 당시의 기술력으로 인해 의도를 다 표현할 수는 없었던것 같지만 솔직히 난 cg영화보다 실제에서 구현하려는 시도가 더 흥미롭고 리얼한 것 같다. 그게 고전과 B급을 찾아보는 이유기도 하고. 하....... (결론 입시.....ㅂ.....)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