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간의 공백기를 거친 김지미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동명의 김동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전래의 샤머니즘과 외래의 기독교 간의 종교적 대립을 어머니와 아들 간의 비극적 숙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김지미는 강인한 생명력과 광기 어린 열정을 지닌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연기한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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