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텐즈
Existenz
1999 · 공포/SF/스릴러 · 영국, 프랑스, 캐나다
1시간 3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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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텐즈'는 인간의 신경계와 직접 연결되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만드는 게임의 일종인데, 게임을 시작하면 참가자 12명은 현실을 떠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러나 테스트를 시작하려는 순간 엘레그라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간성을 잃어가는 것을 반대하는 현실주의자들에게 테러를 당해 상처를 입고 몸을 피한다. 이 때 견습사원인 테드는 우연히 그녀를 보호하게 된다. 엘레그라(제니퍼 제이슨 리)는 엑시스텐즈가 무사한 지 확인해야 하지만 테드(주드 로)는 게임 접속에 필요한 바이오포트(척추에 구멍을 뚫어 사용하는 연결장치)가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한적한 주유소에 도착한 엘레그라와 테드는 게스의 도움으로 테드의 척추에 바이오포트를 뚫지만 게스의 목적은 엘레그라에게 걸려 있는 5백만 불의 현상금에 있다. 둘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게스가 뚫어준 바이오포트가 감염된 것을 모르고 엑시스텐즈에 접속하다 게임기까지 감염되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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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4.0
내가 영화라는 매체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탁월한 몰입성에 있다.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고는 그 속에 빠지는 것을 사랑한다. 두번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매체가 두세시간이면 헤어나올 수 있는 네모난 스크린의 세상이라는 것에 있다. 그러한 한계성 때문에 영화의 모든 이야기는 '메세지'나 '재미' 아니면 '느낌'으로 사유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감각적이며 지적인 쾌감들을 실제와 구분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것은 과연 '사유'될 수 있을까? 판타지는 '현실적이지 못한' 이란 뜻으로 '현실'이라는 정보를 바탕을 두고 있다. 만약 이 영화처럼 '현실'이 '가상'에 전복되어 버린다면 그때는 두 세계를 구분지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사라질텐데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인가? 아니면 게임이나 소설, 영화속의 캐릭터인가?
스테디
3.0
<레디 플레이어 원> 잔혹판.
ㅇㅈㅇ
3.5
현실을 걸고 게임 한판.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4.0
시대를 너무 앞서버려 과소평가 된 SF영화.. 생체 콘솔 장치와 척추에 연결되는 게임 장치, 알수없는 음식물에서 발라낸 뼈조각으로 만들어진 총과 총알 등은 개봉 당시가 세기말적 감성의 미디어가 판을치는 시기였음에도 충격적이었던 걸로 기억..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면,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들..
P1
3.5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너와, 나의 속초 아바이 순대고리. 데이빗 크로낸 햄버그형 어서 돌아와! 대도안한 아들놈 영화 그만 가르치구 개또라이같은 신작 내달라구! 가끔 미쳐돌아보리고싶을 땐 형 영화밖에 없다구! 철원 동성농협 오대쌀로 깔끔하게 지은 흰쌀밥으로도 영화입맛이 돌지않아 영화 틀기 힘들 때 집나간 사위새끼도 다시 돌아오게하는 간장게장양념전어 맛의 대명사 데이빗 크로낸 햄버그..
Dh
4.0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끈적하고도 질척하게 넘나드는 호접춘몽 #자아
윤수지
4.5
인간은 게임을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척추에 구멍을 뚫게 되고, 그 구멍은 제2의 성기로 작용한다. 쾌락을 얻기 위해 뚫린 구멍인가, 새로운 세계로의 통로인가?
조종인
4.0
어쩌면 <비디오드롬>의 시퀄이면서 <인셉션>의 프리퀄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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