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뜨개질을 하며 길을 걷고 있다. 밤낮을 걸으며 뜨개질을 하던 여자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가 떠나간다. 계속해서 뜨개질을 하며 걷는 여자.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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