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스쿼드
The Elite Squad
2007 · 액션/범죄 · 미국, 브라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1시간 55분 · 전체

1980년대 중반 폴란드 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세 번째 방문을 하는데 하필 유명한 슬럼가 favela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몸살이 난다. 교황방문 6개월 전, 극심한 부패로 경외와 경멸을 동시에 받으며 경찰 위신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 언제 어디서 총을 맞을지 모르는 이 지역에 두 명의 경찰 신참이 들어오는데...
Youngman
5.0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분간이 안가는 느낌을 받을때면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바를 가슴으로 느낀다
다솜땅
3.5
기준점이 타락해버린 후 오히려 더 기준점을 원하는 시민들의 모습! 깨끗해지려 노력하는 그들, 사람이 사람다울수 있게 ... #19.11.6 (1546)
P1
4.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정도의 현장 몰입감 그리고 멕시아코나 브라질이나 또이또이 무서운 동네. 요시! 오늘 저녁은 멕시카나 순살 치킨이닭 (feat.브라질산)
Jong hwan
3.5
확실해졌다. 시티오브갓과 더불어 브라질은 놀러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
HGW XX/7
3.0
순환하는 폭력 속에 흐르는 피를 거름삼아 자라나는 악의 꽃. 선도 악도 의미를 잃어가며 물고 물리는 폭력의 카르텔에 충실한 부품이 되어가는 사람들.
윤제아빠
5.0
의지와 신념이 만들어내는 사회안에는 지키려는 이들이 존재하기에 다행이다
OverMind
3.5
마티아스가 분노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이 바뀌어 나가기 위해서는 입만 털지말고 좀더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가야 함을 시사하는 영화, 시티오브갓과 비슷한면도 있으나 거기에 미치진 못한다
고양이가물어
2.5
이길 수 없는 싸움인줄 알면서도 계속 해 나갈수 밖에 없는 처절함과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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