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미국인 ‘모린’(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기 시작한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