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팔던 여자였던 미아는 정육점을 가지고 있는 퀀에게 시집을 간다. 하지만 그녀는 매일같이 가정폭력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던 중 장의사인 우를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우에게는 애인이 있는데…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