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윤3.5현대산업사회의 대량생산 체계에 대한 비판적인 정치적 테제를 넘어서서, 이 영화는 단순한 공정과정 그 자체를 하나의 미학적 결과물로 끌어 올린다. 반복적이고 율동적인 이미지들은 20세기 초반 영화에서의 기계들의 운동을 연상시킨다. 아울러 극단적인 대칭을 이루는 장면들과 사진예술처럼 촬영된 기록은 초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기묘한 이미지가 된다. 다소 인내심을 요하는 영화이지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다.좋아요1댓글0
라니꿍4.0실로 우리는 다른 생명의 피와 살을 먹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말미암아 '구원'을,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만천하에 드러나 있는 비밀.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샌드
3.5
아워 데일리 바이스.
Ardenne
3.0
'인간다움'이란 단어를 기계화의 반대편에 두고 생각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미 인간이 기계가 되어가고 있는 이 마당에.
르네상스형뮤지션
5.0
보고 기억하라.
이박광문
4.0
우리의 몸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우리는 생명은 에너지로 유지된다. 나는 내가 아닌 것으로만 만들어 진다. 이 영화는 바로 그 나에 대한 모든 것이다.
김남윤
3.5
현대산업사회의 대량생산 체계에 대한 비판적인 정치적 테제를 넘어서서, 이 영화는 단순한 공정과정 그 자체를 하나의 미학적 결과물로 끌어 올린다. 반복적이고 율동적인 이미지들은 20세기 초반 영화에서의 기계들의 운동을 연상시킨다. 아울러 극단적인 대칭을 이루는 장면들과 사진예술처럼 촬영된 기록은 초현실적이고도 아름다운 기묘한 이미지가 된다. 다소 인내심을 요하는 영화이지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다.
우니우나
3.0
으~~~ 적나라 하다... 하지만 인정해야지...
Metacritic
4.5
86
라니꿍
4.0
실로 우리는 다른 생명의 피와 살을 먹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말미암아 '구원'을,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만천하에 드러나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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