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2011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45분 · 15세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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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라이프
4.0
사실 뻔하고 뻔한 국산 멜로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김수연
5.0
스토리는 뻔했지만 두배우에 연기가 참 좋았다 몽글몽글하게 애틋하게 연출도 괜찮!오랜만에 즐긴영화
HGW XX/7
2.0
소지섭 특유의 허무한 분위기와 한효주의 씩씩한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는 캐릭터를 묻어버리는 온갖 클리셰의 향연.
이동진 평론가
2.0
배우 그림 구경만 두시간.
WelcomeToEarth
4.0
오직 사랑만 할 수 있다면 다른 그 무엇보다 사랑이 먼저인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그대를 바라보는 것이 나의 가장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다면. 오직 그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장애인과의 사랑을 다룬 영화를 보면 우리는 항상 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 영화에서처럼 시각장애인이나 과거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조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상대의 외모와 신체적 결함, 학력과 직업, 배경이나 출신 이런 무수히 많은 조건들을 제외하고 오직 사랑만으로 그 사람과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현실적으로'라는 그럴듯한 방패 뒤에 숨고 만다. 좀 더 나은 사람 좀 더 큰 행복 좀 더 깊은 사랑 그 정체는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어 하는 인간의 이기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과 행복은 그 사람의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일까? 사람이 다르면 그 모양이 다르고, 세상에는 가지각색의 사랑과 행복이 있다. 어느 것이 더 낫고 더 큰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를 뿐이다. 흔히 하는 말 중에 '똥차가고 벤츠 온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똥차가 언제까지나 똥차일 리 없고 벤츠도 다시 똥차가 되기 마련이다. 그가 당신으로 인해 변화될 수도, 혹은 그가 당신을 변화 시킬 수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또 '일반적으로'라는 다른 카드를 들고 나온다. 일반적으로 조건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만족하는 삶을 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출처 없는 통계일 뿐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내가 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할지 불행할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모른다고 해서, 두렵다고 해서 조건이라는 벽을 세우지 말자. 그 벽은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바로 눈앞에서 내가 만나야 할 진정한 사랑을 놓치게 할지도 모른다. 이상형을 물어보면 항상 외모보다 성격이라고 말하지만 언제나 외모부터 보게 되는 나 자신을 반성하며, 조건 보다 먼저, 사람을 보자 진정한 그 사람의 모습 다시 한번 오직 그대만
선우
2.0
친구가 지 인생영화라고 자꾸 같이 보자고해서 봤었다. 걔가 한동안 싫었었다
조성국
3.5
"그녀의 눈은 말을 하고있구나 나는 대답을해야지."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원희진
5.0
뻔한 스토리였지만 어떻게 얼마나 섬세하게 풀어가냐가 중요 그런 점에선 소지섭의 꾸미지 않아도 감정이 다 묻어나는 섬세한 연기와 한효주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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