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L'Ami de mon Amie
1987 · 로맨스/코미디/드라마 · 프랑스
1시간 43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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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근교 도시를 배경으로 똑똑하고 고상한 공무원 블랑쉬, 예쁘고 발랄한 학생 레아, 다정다감한 레아의 남자 친구 파비앙, 조건 좋은 바람둥이 알렉상드르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네 남녀가 등장해 사각관계에 빠진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희극과 격언> 연작 중 마지막 작품. "내 친구의 친구도 내 친구다"라는 격언을 모티브로 우정과 사랑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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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ㅇㅈ
3.5
'좋아하는 색'에서 '어울리는 색'으로 성장하는 연애
Ziwoo
5.0
남성 감독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끝내주는 영화들을 만드는 일이 있다. 라스 폰 트리에와 홍상수. 하지만 이 감독들의 영화는 여성을 내세우면서도 그들의 카메라를 그저 '바라보는' 위치에 두기 때문에, 끝내주는 영화를 만들어 내면서도 여성 오디언스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반발까지를 사곤 한다. 그런데 쭈욱 같은 짓을 하는 에릭 로메르는? 이 사람은 걍 여자다. 이런 각본을 쓰는데 절대 여자가 아닐 리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기말 롬콤의 끝판왕. 홍상수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만큼이나 뛰어어나며, 그 영화의 원형 자체가 되기도 한다.
STONE
4.5
내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 마침내 불필요한 윤리의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난 관계의 순수
왓챠보안관^^7
5.0
빨강과 파랑 사이를 오가며 고뇌하던 블랑쉬는 마침내 퍼스널 컬러인 포레스트 그린을 찾아 행복했다고 한다.
Cinephile
4.0
근교 지역처럼 애매하게 그 누구의 행복과 신의도 잃지 않으려는 친구 지옥에 갇힐 것이라면, 영화는 우리에게 탁 트인 자연을 본받아 자신을 솔직하게 내보일 것을 주문한다. 빼어난 색감의 사용과 정교한 각본을 통해 상당히 경제적인 희극을 만든 점이 탁월하다.
inainanna
4.0
사랑스러운 경종. 파비앙의 이미지가 아닌 실재함에 울음 터뜨리며 행복해하던 블랑쉬가 깊이 남았다. 모호한 것에는 늘상 불안이 수반되는데 실재는 언제나 명료하다. 감각은 많은 것들을 누리게 하지만 동시에 많는 것들을 놓치게도 한다. 나의 느낌에는 나만 있고, 너는 없다. 너와 나의 사랑이 아닌 나만의 사랑. 그 끝은 대부분 슬픔이다.
주+혜
4.5
단연코 영화도 재밌었지만, 자켓도 예쁘고, 나시도 예쁘고, 시계도 예쁘고, 컵도 맘에 들고, 원피스는 장난 아니고, 블라우스도 예쁜데, 남주 반스까지 탐나고, 거기다 매치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 꾸준템 가지고 돌려 입기도 잘해서 더 매력적. 뛰노는 감독 위에 확실하게 날아다니는 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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