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러브
Un amour impossible
2018 · 로맨스/드라마 · 프랑스, 벨기에
2시간 15분 · 청불

Scene #1. 필연적 만남 여자와 남자. 단번에 빠져들어 뜨겁게 타오르다. “우리 사랑은 필연적인 만남이야” Scene #2. 예정된 이별 남자가 떠난 후, 여자는 임신을 알게 된다. “아이가 생겼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Scene #3. 잘못된 재회 다시 찾아온 남자. 모녀의 인생이 흔들린다. “엄마, 왜 아빠를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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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로
5.0
"바닥 밑에 지하실 있다"라는 말을 인간으로 형상화하면... 그게 바로 이 영화 남자주인공.
HBJ
3.5
'임파서블 러브'는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와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 대한 영화다. 비르지니 에피라의 굉장한 연기를 필두로 영화는 한 여인, 그리고 한 가정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러닝타임이 두시간을 훌쩍 넘어도 부족해보일 정도로 영화는 긴 시간에 걸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레이션으로 사건들과 감정들을 설명해가는 지름길을 택하기도 하는 이 영화는 열정적인 청춘의 사랑에서 시작된 관계, 그리고 그 이후에 태어난 생명과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얼핏보면 상당히 방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영화는 철저히 세 중심인물들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이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을 만들며, 사랑과 인생의 기승전결을 깔끔하게 전달해준다. 이 영화의 일등공신은 단연 비르지니 에피라의 엄청난 연기이며, 너무나도 강렬했던 사랑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여인, 그리고 모든 것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삶의 무게를 모두 견뎌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줬다.
지구별여행가
3.0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녀가 감내해야만 했던 아픔을 아주 담담하게 그려낸다 당시 시대상황에서의 사랑의 의미와 지금 현재의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2022.08.02 부산 시네마테크
지수_evol
3.5
개인적으로 묵살되고 사회적으로 거부되어 온 여성의 주체적인 지위, 달라질 거다. 달라져야지!
샌드
3.5
포스터나 예고편만 봤을 땐 아마 사랑의 기승전결을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영화는 진행할수록 예상과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며 여성, 아내, 어머니로서 한 사람의 여생을 짧은 시간 속에 압축해 놓으며 사람 간의 관계를 내내 탐색해 나갑니다. 최근에 본 <로스트 도터>가 전통적인 어머니되기의 형식을 거부한 여성의 삶을 그린 영화라면, 이 영화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사랑에 대한 모든 고통을 안고 가는 여성의 삶을 그대로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답답하다 못해 쓰라리기까지 한데, 한 사람의 삶을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깊게 풀어간다는 점에서 라쉘이라는 인물에 깊게 몰입하게 됩니다. 제겐 사실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영화기도 하지만, 모녀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더 새로웠습니다. 특히나 영화에선 내가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알게 되는 순간을 영화의 큰 지점으로 더러 삼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늙어 가는 라쉘과 자라나는 샹탈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비르지니 에피라와 제니 베스의 빛나는 호연이 더해져 장면을 온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실 비르지니 에피라는 <베네데타>에서도 정말 뛰어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화에선 긴 시간을 지점마다 가장 알맞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는 면에서 굉장하게 보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다수를 만족할 영화는 아닐 것 같습니다. 한 사람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상당히 가혹해 그걸 오롯이 겪고 감내하는 이야기의 피로감이 있습니다. 다루는 사건이 많아서 그간 격차가 있겠다만 영화의 한 큰 줄기가 되는 이야기는 사실 새롭다거나 혹은 깊이감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한 가족의 가정사를 한 인물의 입장에서 파고 들어가며 긴 세월을 요약해 담고 있는데, 장면 하나하나가 잘 세공되어 있어 영화를 보는 내내 유려하면서도 세련된 영화를 한 편 보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이미 원작이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내내 흥미진진한 문학 작품을 읽고 있는 듯한 감상이 절로 드는 영화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계절 그리고 영화
[22.07.28. 개봉] + 동명소설 원작
ChrisCHUN
3.5
톰 크루즈보다 훨씬 불가능했을 수많은 임무들을 수행하며 살아오신 그 시대의 엄마들에게...
SalmON
2.5
유려하게 시작하고 단편적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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