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라스 뱀파이어, 뱀파이어들이란 이름의 1915! 자막없는데도.. 꼭 봐야겠다는 사명의식으로 봤다. 일단, 고통스러웠다. 소리도 없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영화를 몇시간 보다니.. 그래서 에피소드별로 보는 첨이 길었다. 하지만, 작품성을 말하라면... 자격없는 내가 판단할 수준이 아니다. 어찌 저 시대에 모션 감각, 스릴러, 범죄, 추리...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자막만 제대로 된게 있었다면 더 깊이 이해 할 내용을 이리 어렵게 보다니... 미련 스럽다! 자막 생기면 꼭 다시 보고싶다 ㅠㅠ #19.7.27 (772) ep.1 30:40 ep.2 13:13 ep.3 39:05 ep.4 (19.3.6) 29:54 ep.5 (19.3.7) 35:36 ep.6(19.6.27) 52:36 ep.7 (19.6.27) 41:40 ep.8 (19.6.27) 48:21 ep.9 (19.6.27) 47:07 ep.10 (19.6.27) 54:17좋아요44댓글1
Jay Oh3.5현란한 테크닉 없이도, 영화 및 시리즈로만 구현 가능한 재미를 참 많이도 담았다. The birth of a genre and so many stories to come.좋아요24댓글0
JE3.5이야기의 개연성이나 치밀함은 아쉽지만, 그런 게 뭐가 중요한가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스릴러 장르의 집대성. 살인, 절도, 납치, 탈출, 수수께끼, 집 내부에 숨겨진 비밀공간, 기발한 소도구, 상류층까지 나아가는 거대한 범죄 조직, 음모, 최면, 멜로, 추리, 모험. 다종한 추리 소설을 아우르는 활극적인 범죄 소탕극.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후의 걸출한 무성 영화에 비하면 활력도 리듬도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제법 수위(?) 높은 묘사와 종종 강렬하게 부각되는 숏들이 인상적이다. 조악하긴 해도 1화부터 잘린 목이 등장하는가 하면, 로프를 이용해 고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스턴트, 방 안에서 난데없이 나타난 대포가 배를 작살내고, 어린아이에게 총을 쥐어주곤 마구 쏴대게끔도 하고, 엔딩 무렵엔 자비 없는 총격으로 범죄자들을 학살하다시피 소탕한다. 그 와중에 마자메트를 필두로 하여 유머러스한 대목들이 끼어들고, <명탐정 코난> 속 범인들마냥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등장하는 흡혈귀 단의 모습은 또 그런대로 기이하고 음산하다. 물론 다양한 변장, 연기를 하며 연극 무대에서 범죄 현장까지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는 이르마 벱의 관능과 카리스마가 무엇보다 놀랍다. 이후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등장한 수많은 (여성) 빌런들과 비교터라도 결코 잊기 어려울 존재감. 솔직히 뒤로 갈수록 집중력을 잃은 탓에 얼마간 숙제하는 마음으로, 교과서를 읽듯이, 꾸역꾸역 봤다. 그럼에도, 지금 보아도 먹혀 들어가는 흥미로운 흐름과 장르성, 윤리적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분방함은 정말 감탄스러운 매력 같다.좋아요14댓글2
다솜땅
3.5
라스 뱀파이어, 뱀파이어들이란 이름의 1915! 자막없는데도.. 꼭 봐야겠다는 사명의식으로 봤다. 일단, 고통스러웠다. 소리도 없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영화를 몇시간 보다니.. 그래서 에피소드별로 보는 첨이 길었다. 하지만, 작품성을 말하라면... 자격없는 내가 판단할 수준이 아니다. 어찌 저 시대에 모션 감각, 스릴러, 범죄, 추리...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자막만 제대로 된게 있었다면 더 깊이 이해 할 내용을 이리 어렵게 보다니... 미련 스럽다! 자막 생기면 꼭 다시 보고싶다 ㅠㅠ #19.7.27 (772) ep.1 30:40 ep.2 13:13 ep.3 39:05 ep.4 (19.3.6) 29:54 ep.5 (19.3.7) 35:36 ep.6(19.6.27) 52:36 ep.7 (19.6.27) 41:40 ep.8 (19.6.27) 48:21 ep.9 (19.6.27) 47:07 ep.10 (19.6.27) 54:17
Jay Oh
3.5
현란한 테크닉 없이도, 영화 및 시리즈로만 구현 가능한 재미를 참 많이도 담았다. The birth of a genre and so many stories to come.
JE
3.5
이야기의 개연성이나 치밀함은 아쉽지만, 그런 게 뭐가 중요한가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스릴러 장르의 집대성. 살인, 절도, 납치, 탈출, 수수께끼, 집 내부에 숨겨진 비밀공간, 기발한 소도구, 상류층까지 나아가는 거대한 범죄 조직, 음모, 최면, 멜로, 추리, 모험. 다종한 추리 소설을 아우르는 활극적인 범죄 소탕극.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후의 걸출한 무성 영화에 비하면 활력도 리듬도 다소 부족한 느낌이지만, 제법 수위(?) 높은 묘사와 종종 강렬하게 부각되는 숏들이 인상적이다. 조악하긴 해도 1화부터 잘린 목이 등장하는가 하면, 로프를 이용해 고층 건물에서 떨어지는 스턴트, 방 안에서 난데없이 나타난 대포가 배를 작살내고, 어린아이에게 총을 쥐어주곤 마구 쏴대게끔도 하고, 엔딩 무렵엔 자비 없는 총격으로 범죄자들을 학살하다시피 소탕한다. 그 와중에 마자메트를 필두로 하여 유머러스한 대목들이 끼어들고, <명탐정 코난> 속 범인들마냥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등장하는 흡혈귀 단의 모습은 또 그런대로 기이하고 음산하다. 물론 다양한 변장, 연기를 하며 연극 무대에서 범죄 현장까지 시공간을 종횡무진하는 이르마 벱의 관능과 카리스마가 무엇보다 놀랍다. 이후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등장한 수많은 (여성) 빌런들과 비교터라도 결코 잊기 어려울 존재감. 솔직히 뒤로 갈수록 집중력을 잃은 탓에 얼마간 숙제하는 마음으로, 교과서를 읽듯이, 꾸역꾸역 봤다. 그럼에도, 지금 보아도 먹혀 들어가는 흥미로운 흐름과 장르성, 윤리적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분방함은 정말 감탄스러운 매력 같다.
왓챠보안관^^7
5.0
보느라 힘들어서 내게 주는 별점임
김후겸
4.0
꿈결 같던 도시 위에 보관된 히치콕 이전의 서스펜스, 시민 케인 이전의 딥포커스, 그리고 이마 베프.
Ziwoo
4.0
정성일쌤 수업에서 ep2만 관람. 다른 에피소드들도 차곡차곡 봐두어야지!
이윤석
보고싶어요
오~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거지~?
최노을
3.5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빛나는 인물은 혼자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마자메트’와 ‘이마 베프‘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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