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동지
愛人同志: Star And Roses
1990 · 전쟁/드라마 · 홍콩
1시간 38분 · 15세

잡지사 기자 계조는 약혼녀 정녀를 홍콩에 남겨두고 사이공으로 출장을 간다. 취재를 하던 중 우연히 사이공정부의 관리이자 통역을 하는 원홍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그는 그녀의 지갑을 주운 일로 가까워진다. 그러나 며칠 간의 취재를 마치고 재회를 약속하며 떠난 길이 지옥으로 변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반정부 데모를 하던 학생들 틈에 있다가 체포되어 5년을 선고받고 정치범 수용소에 들어간다. 계조는 탈출을 시도하는 중국군 특공대들과 의기투합하고 ,적십자일로 수용소를 드나드는 원호의 도움으로 다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일행은 월남과 중국의 국경,중국군 막사에 도착하는데 그곳에 그들을 맞는 정녀를 보자 원홍은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 아픔을 느끼고 발길을 돌려 다시 월남으로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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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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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M'Zab
JJ
4.0
홍콩 영화 중에 월남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은근히 꽤 되는구나. 전쟁영화에서는 어김없이 굴려지고 당하는 유덕화 아저씨의 역할. 세상 억울한 인물이 어쩜 이리 잘 어울리지. 뭣도 모르고 출장와서 지갑 찾아주다 자기 가방은 도둑질당하고 질서 문란죄로 몰려 감옥가고, 겨우 출소했는데 시위대에 휘말려 정치범이 되어 버려 또 감옥행. 감옥 안에서도 미움사서 문자 그대로 "죽을" 고생을 한다. 그래도 간만에 해피엔딩이라 기뻤지만 이걸 해피엔딩이라 불러야 할지...안타까움은 유덕화 아저씨 캐릭터의 몫. 20190409
Rebekah
4.5
모든 나라가 저마다의 상처를 갖고 있는 듯... 피 흘린 무명의 희생들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냥 편하게 볼 수 없었다ㅠㅠ 유덕화의 바람둥이 로맨스는 머리 속에서 지우기로...
헐리우드영화인생30년
3.5
생존을위해 동지를 원수로 만들고 그의딸을 애인으로 만들었다.
ㄱㅅ
1.5
기자양반 인생에 억까가 너무 심한거 아닌교..
손이상
3.0
작품성은 그저 그렇지만 베트남을 바라보는 홍콩인의 노골적인 시선이 아주 흥미롭다. 70년대 한국 반공영화조차 북한을 이런 식으로 그리지는 않았었다.
김다정
2.5
홍콩 느와르의 뿌리인 베트남으로의 회귀. 굳이 그런 결말을 내야만 했나?
HTL
3.5
고생하는 유덕화 보고싶을때 이거 볼것,,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는게 이런거구나...음
코신
3.0
왜! 왜 돌아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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