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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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장사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한 일가족이 산장을 운영하게 된다. 이들은 막내딸 미나(고호경 분)을 위시하여 아버지(박인환 분), 어머니(나문희 분), 삼춘(최민식 분), 오빠(송강호 분), 언니(이윤성 분) 등 여섯 식구다. 그러나 문을 연지 2주가 지나도록 손님이 오지 않자 가족들의 신경은 극도로 날카로 와진다. 미나는 밤이면 집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와 산장 주변에서 만난 괴노파의 불길한 이야기에 심란해하지만 가족들은 아무도 그녀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드디어 산장에 첫 손님이 찾아온다. 가족들은 흥분한 나머지 해프닝에 가까운 친절 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다음날 손님은 시체로 발견되고, 경악한 가족들은 장사에 지장을 줄까봐 몰래 시체를 암매장한다. 첫 투숙객의 죽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공교롭게도 산장에 투숙했던 남녀 한쌍이 동반자살을 한다. 가족들은 극도로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로 시체를 또다시 매장 장소로 옮긴다. 그러던 중 음독을 했던 남자가 깨어나, 가족들의 매장 광경을 보게되자 가족들은 어쩔수 없이 그 남자를 죽이게 된다. 산장 바로 옆에서 새 등산로 공사가 예정보다 일찍 시작되자 시체를 암매장한 곳이 파헤쳐질까봐 불안과 초조에 떨던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작업을 저지한다. 이즈음 산장을 가족들에게 소개해준 동네 이장(김재건 분)은 해결사(이기영 분)를 고용해 친아버지와 이복여동생(지수원 분)을 해치고 재산을 차지하려는 음모하에 두사람을 산장으로 데려온다. 너무나 조용했던 가족들은 이러한 연속적인 일들을 마치 게임을 하듯 퍼즐을 풀 듯, 때로는 너무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너무나 처절하게 치뤄 나간다. 더럽게 재수없는 조용한 가족의 지난 며칠간의 일상에 마침내 종말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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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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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지금 봐도 신선한 김지운의 첫 발자국
아휘
3.5
최민식과 송강호가 함께 나오는 영화 이젠 보기 힘들다 이런 젠장
이건영(everyhuman)
3.0
능청스럽게 엎지른 물같이.
입니다
4.0
98년도 영화란 걸 까먹을 정도.
무비신
4.0
개성이 톡톡 튀는 블랙 코미디가 이 시절에 존재했다니.
거리에서
3.5
시나리오 완성도 보소. 그저 그런 블랙코미디 각본들 중에 T.O.P다.
Dh
3.5
말이 안되는 일이 말도 안되게 벌어지는 가족 #민식 행님 × 강호 행님 조합이라니!!
이진수/(Binary)
3.0
당신은 이 가족들에게서 어떤 걸 봤는가? 당신의 가족을 봤는가, 또 당신을 봤는가 당신은 이들 중 어떤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나 *이 당시의 한국영화는 이렇게나 생기나 넘치고 젊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이 있었단 걸 보여준다 # 정재영, 정웅인 너무 재밌다 # 송강호가 수화기 내리라 하고 정재영이 그렇게 하며 통화를 엿듯는 장면과 최민식 송강호가 삽들고 쫓아가는 그 스퀸스는 압도적으로 재밌다. 깔깔되며 보게된다 # 기생충 과 비교하며 보아도 재밌을 거 같다 *역시 김지운은 뭘해도 끝까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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