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서랍 속의 동화
一個都不能少
1999 · 드라마 · 중국
1시간 46분 · 전체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한 달 간 학교를 비워야하는 담임 선생님 대신 아이들을 돌보게 된 13세 소녀 웨이 민치. 떠나기 전 담임 선생님 가오는 웨이에게 26개의 분필을 주며 하루에 하나씩 아껴쓸 것을 당부한다. 약속한 월급 50위안 외에도 한 명도 학교를 떠나지 않을 경우 10위안을 더 준다고 약속한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한 소녀가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역부족인 것은 분명하지만 웨이는 적어도 한 명의 아이도 학교를 떠나게 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한 아이가 육상선수로 전학을 가버리고 말썽꾸러기 장휘거가 돈을 벌기 위해 대도시로 떠나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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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Go To The City

Combing The Street

Combing The Street

Interview

Not One Less

P1
4.0
공부가 하고 싶어 책상 서랍을 열어 봤더니 분필이 하나도 없고 할 수 없이 분필가루로 글을 쓴다면 ,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Jay Oh
3.5
현실과 연출의 모호한 경계에서 찾은 맑음. A clarity found between reality and presentation.
꿈돌이
4.0
감동에 있어서 순수함을 이길게 없다... 선생님은 기술도 아니고 연륜도 아니고 마음이다.
Camellia
3.5
하늘, 행복, 이름, 집, 웨이 선생님. 땀과 눈물로 뒤집어쓴 검은 먼지 한 상자가 예쁜 것만 되어 돌아온다. 예쁜 것들 위에 몰래 피어 방싯방싯 웃는 동그란 꽃 한 송이. 고단한 여정에 내린 흙먼지를 살짝살짝 털어준 어른들의 모든 걸음도 이런 모양이었으면.
권혜정
3.5
원제 : 一个都不能少 (하나라도 적어서는 안 돼) 사상 검열을 피할 수 없는 중국 정부에 타협해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하는 장예모, 그러나 그 와중에도 중국의 당대 현실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 많았다. 도시까지의 버스비가 20.5元, 코카콜라 한 캔에 3元인데 아이들은 일당 2元을 벌기 위해 학업을 포기한다. 중학교까지의 의무교육은 이들에게 무의미할 뿐이다. 돈이 만능인 자본주의 시대에 가난이 주는 슬픔이 무엇인지 여실히 드러나는 영화였다.
영화보는 애
5.0
구걸하던거요. 못잊을거에요.
성유
4.5
흐릿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진심
리얼리스트
3.5
좋은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아이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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