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미치게 하는 남자
Fever Pitch
2005 · 드라마/로맨틱 코미디 · 미국, 독일
1시간 42분 · 12세

유능한 비즈니스 컨설턴트 린지(드류 베리모어 분)는 뛰어난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고등학교 교사 벤(지미 팰론 분)은 수입이 좀 적은 것을 빼고는 흠잡을 것 없는 매력 만점의 남자. 일에 파묻혀 사는데 익숙한 린지와 인생을 즐기며 살아온 벤은, 서로의 여러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열렬한 사랑에 빠진다. 드디어 완벽한 남자를 만났다고 행복해하는 린지. 하지만 그녀의 환상은 서서히 깨져버린다. 벤에게는 23년간 한결같이 마음을 주었던 열정의 대상이 따로 있었던 것. 보스턴 레드삭스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벤은, 야구 시즌이 다가오자 본색을 드러낸다. 그는 야구팀의 스케쥴에 일상의 사이클을 맞춰 놓고 사는 남자인 것이다. 그로 인해 린지의 데이트는 바람 맞기 일쑤. 급기야 벤은 린지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이제 두 사람은 사랑을 끝장내느냐! 사랑을 위해 광적인 취미를 포기하느냐!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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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경
4.0
너무 멋있고 좋은 집이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설비는 제대로 된 게 없을 때
나쁜피
3.5
뭔가에 몰입한 남자와 그 남자에 몰입한 여자,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 영화다. 원제 ‘fever pitch’는 극도로 흥분된 병적인 상태를 일컫는다. ‘사랑’이란 게 그런 게 아니겠나!
leo
3.5
보스턴 레드삭스가 인생의 전부였던 남자, 일이 인생의 전부 였던 여자, 서로를 눈뜨게 만드는 귀여운 사랑.
jung
4.0
미치게 사랑하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다. 내가 본 패럴리 형제 영화 중 최고, 내가 본 멜로와 스포츠를 엮은 영화 중 최고.
싱싱야도란
2.0
야구영화라고하는건 말이안되는거같고 로맨틱코미디라기엔 너무 굴곡없이 평탄하게만 진행된다.
오경문
3.5
나의 로망이다 여자친구랑 야구 직관하기! 영화가 나온지 15년이나 됐는데... 여기까지만 적겠다.
개구리개
4.0
리버스스윕인데 미칠수 밖에
파인을 먹은 사람들
4.0
야구오타쿠의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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